혼자 하려던 여행을 성지순례로 바꾸면서
함게 하고픈자매의 빠짐에 서운함이 있었던 성지 순례는 이스라엘 부터라는 마음이었지만 그건 내년으로 미루고 성모님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낯선이들과 함께 바라볼수 있는 성모님
어떤 마음으로 만나질까 기대감이 역쉬나 따뜻한 사람들과
배려의 인솔자와
스페인에서 만나본 밤틀같은(?) 파블로님의 안내에 따라 시작이 참으로 행복했지요.
(나중엔들은바로는 '작은거인' 정말 딱 어울리는 별칭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는 조금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쉽게 설명해주어
그분의 '영혼의성'에 다시 도전해보고픈 마음을 샘솟게 해주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바로바로 알아듣지 못하는 우리를 안타까워하시기도하며
열정적인모습,
그런분이 조금은 까칠하기도 쉬운데 배려하는마음이 참으로 멋졌습니다.

빡박한 일정에 발까지 을 다쳐 마음이 바쁘게 하지않았을까 염려하는 저를
참으로 잘보아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사람이면서 여유가 느껴지는 아오스딩형제님,
여린몸으로 휄제어를 끌어준 감사하는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크답니다.

매미사시간마다
아름다운성가.
정성된 기도.
이끌어준신부님감사드립니다. 멋쨍이!!!!!

조금은 불편한 저의 모습일텐데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려는 자매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